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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톱날 위치… 강력한 출력에 편의성·안정성도 혁신보쉬 전동공구사업부가 왼손잡이 전문가용 원형톱 바이터보 ‘GKS 18V-70 L Professional’과 브러시리스 18V 원형톱 ‘GKS 18V-57-2 L Professional’을 출시했다. 신제품 2종은 기존 원형톱과 달리 톱날이 왼쪽에 위치해 왼손잡이 작업자가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기존의 원형톱은 대부분 오른손잡이 위주로 개발돼 왼손을 사용하는 작업자에게는 불편이 따랐다.
강력한 바이터보 기술과 각종 안전 기능으로 성능·편의성도 개선했다. ‘GKS 18V-70 L’은 바이터보 기술을 적용해 유선 1,800W 제품 수준의 출력을 구현한다. 프리미엄 배터리인 프로코어18V를 8.0Ah 이상 배터리와 함께 사용하면 출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사이드와인더 톱을 적용해 90도 직각 절단시 최대 70㎜ 깊이까지 작업할 수 있어 원목 및 합성 목재 절단 작업에 적합하다.
‘GKS 18V-57-2 L’은 브러시리스 모터를 적용해 무부하 속도 5,000rpm, 90도 직각 절단시 최대 절단 깊이 57㎜의 성능을 자랑한다. 2.9kg의 경량화된 무게와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작업 피로도를 줄였으며, 최대 베벨 각도는 50도까지 절단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공구 작동을 중지할 때 날이 빠르게 멈추는 ‘모터 브레이크(Motor Brake)’ 기능과 360도 회전이 가능한 집진기 연결 포트로 안전하고 청결한 작업이 가능하다. 보쉬 관계자는 “보쉬 최초로 톱날이 왼쪽에 위치한 이번 신제품은 왼손작업자들의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출력과 안전성, 편의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