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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배터리 장착한 무선 디지털 POP ‘닥터애드’ 전개
6,000mAh 배터리 탑재로 전원 연결 없이 간편하게 사용다양한 콘텐츠를 즉시 적용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방식의 POP는 최근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다만 전자제품인 만큼 상시 전원이 연결돼야 하는 까닭에 아날로그 POP보다는 다소 불편한 점도 있다. 하지만 최근 이런 불편을 해결한 제품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디지털사이니지 개발업체 카멜은 배터리를 장착한 디지털 POP제품 ‘닥터 애드(DA3210S)’를 출시했다.
닥터애드(DA3210S)는 32인치 FHD IPS패널을 탑재한 스탠드 타입 디지털 POP 제품이다. 698×393㎜의 대화면을 갖추고 있으며, IPS 패널의 특성에 따라 상하좌우 178도 각도에서 보더라도 밝기가 줄거나 화상이 왜곡되지 않는다. 8W 스피커 두 개를 내장해 음원이나 소리도 재생한다.
높이 조절형 스탠드가 적용돼 최대 1,335㎜까지 높여서 사용할 수 있으며, 20도씩 화면의 각도를 조절하는 틸트 기능도 적용됐다. 또한 45도씩 회전시키는 스위블, 화면을 90도로 꺾는 피벗 기능도 지원하기 때문에 설치할 위치만 확보하면 어떤 각도에서든 화면을 볼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오토 피벗도 지원하기 때문에 운영체제상에서나 콘텐츠가 재생되는 상황에서 자동으로 화면이 90도 전환되는 것도 장점이다. 전체 무게는 18.5㎏이며 스탠드에 바퀴가 내장돼 쉽게 이동해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다.
닥터애드의 가장 큰 특징은 내장 배터리를 활용한 무선 환경이다. 최대 3시간 구동이 가능한 6,0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을 연결하기 어려운 공간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고정된 공간에서 쓰다가 이벤트나 공지 등이 필요할 때는 원하는 공간으로 이동시켜서 사용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10 OS를 사용해 별도의 블루투스 기기나 인터넷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16GB 내장 메모리에 저장된 사진이나 영상, 문서 정보 등을 불러올 수 있으며 외부 입력 단자는 USB C형 단자와 HDMI 2.0 단자, USB 2.0 및 USB 3.0을 지원한다.
영상 디자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누구나 쉽게 사진이나 문구를 간단히 조합해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정할 수 있는 ‘카멜 DS 에디터’도 제공한다. 광고, 부동산, 인테리어, 메뉴판, 의료매장, 헤어숍, 외식업 등 다양한 조건에 따른 템플릿을 제공하기 때문에 쉽고 편리하게 광고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