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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피아가 출시한 친환경 종이 배너에 시장 ‘호응’

신한중 l 466호 l 2023-06-06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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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되는 N-보드로 제작… 친환경 광고물로 인기
조립과 해체가 간편하고 내구성도 우수
전세계적인 탄소 저감 정책에 따라 최근 현수막 등 광고물 시장에서도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배너피아가 전개하고 있는 친환경 N-배너가 이런 트렌드를 타고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N-배너는 친환경 크래프트 골판지 N-보드로 제작되는 실내용 배너다. N-보드는 100% 종이로 만들어지는 고강도 판재로 허니콤(벌집)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허니콤보드라고 불리는데 허니콤 구조로 인해 가벼우면서도 목재 이상으로 단단하며 하중에도 강하다.
N-배너는 N-보드를 가공해 별도의 거치대없이 일체형으로 제작되는 제품이다. 기존의 X형 및 Y형 배너처럼 거치대를 새우고 PET 배너를 끼우는 등의 과정없이, 종이접기를 하듯이 종이판을 펴고 지지대를 세워 꼽는 단순한 과정을 통해서 쉽게 펼쳐진다. 따라서 설치가 편리하고 보관과 이동도 용이하다. 두께 8㎜의 두꺼운 N-보드를 사용해 아주 견고하고 내구성이 강하며 그래픽은 UV 평판 출력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출력품질도 우수하다. 사용자 요구에 따라서는 그래픽 출력없이 종이 마감 상태로도 판매되며, 이 경우에는 별도의 합지 작업을 통해 사용하면 된다.
특히 광고면부터 받침대, 지지대까지 모든 부위가 N-보드로 제작되기 때문에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게 중요한 특징이다. 최근 자연 생분해 소재의 현수막이 주목받고 있는 것처럼, 폐기물이 없는 친환경 소재의 광고물이라는 점이 주목받으면서 공공기관이나 친환경 기업들에서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N-배너는 절반으로 작게 접어지기 때문에 이동과 보관이 용이한 A타입과 접어지지 않는 B타입이 있다. B타입의 경우 이동없이 한곳에 장기간 세워두는 공간에서 사용하기 좋다. 제품 사이즈는 390×1200㎜, 500×1500㎜, 600×1800㎜ 3개 규격으로 판매된다.
배너피아 관계자는 “N-배너는 친환경 종이 소재로 제작되는 상품으로 요즘의 친환경 흐름에 부합하는데다 종이보드 자체가 가진 아날로그적 분위기가 젊은 소비자들의 디자인 선호 경향에 부합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