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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전원 없이 햇빛 비치는 간판 상부에 달기만 하면 조명 가동야간에 간판 시인성이 떨어져 투광등을 달고 싶지만 상용전원을 연결하기 위한 배선작업에서 발생되는 비용과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조명 설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를 쉽게 해결해 줄 수 있는 LED투광기가 등장했다. 스마트 태양광 시설 전문업체 스마트솔라가 소형 간판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태양광 간판 투광등’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태양광 집광 모듈과 LED조명이 일체형으로 제작된 바 타입의 투광기로 300×67×115㎜, 600×67×115㎜, 1200×67×115㎜ 3가지 규격으로 출시됐다. 규격에 따라 각각 150lm, 300lm, 900lm의 밝기를 구현하기 때문에 간판의 크기에 맞춰 필요한 밝기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태양광 모듈과 조명 일체형의 컴팩트한 형태인데다,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나 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깔끔하게 디자인됐기 때문에 간판 위에 달아도 본연의 디자인이 훼손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높이 100㎝ 이하의 벽면간판, 돌출간판, 입간판, 공원 산책로 안내표지 등의 중소형 광고물에 적합하며 IP65의 방수 등급이 적용돼 옥외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고성능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해 가동시간도 길다. 직사광선 아래서 6~8시간이면 완충이 이뤄지며, 완충시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로 인해 태양광 충전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최대 3~4일 정도 조명이 가동된다.
설치가 간단한 것도 장점이다. 볼트 고정 방식의 전용 브라켓을 이용해 간판 상부에 달기만 하면 된다. 제품을 활성화시키면 야간에 자동으로 켜지고, 해가 뜨면 소등된다.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이 배터리 잔량을 체크해 최적의 밝기로 점등시간이 최대한 유지될 수 있도록 조절한다. 작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간판 위에 부착해도 간판의 디자인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조명을 켤 수 있다.
■문의 : 031-411-6789[ⓒ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