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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시민 편의 제공하는 스마트복합쉼터 추진

편집국 l 466호 l 2023-06-06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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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하는 75인치 사이니지 탑재관악구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스마트복합쉼터’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안전부의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세 사업에 스마트복합쉼터 구축이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고 구비 1억4,300만원을 추가해 하반기까지 4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복합쉼터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부스 형태의 공간으로 버스정류장 주변에 설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 누구나 쉽게 들어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냉난방은 물론이고 공기 청정, 버스 도착 정보, 와이파이 등 각종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되는 CCTV와 비상벨도 설치해 주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75인치 크기의 대형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해 혈압과 스트레스 지수 등을 측정하는 ‘스마트 헬스케어(비접촉 건강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 디지털사이니지는 헬스케어 콘텐츠와 연계된 광고를 송출하는 역할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구측은 유동인구가 많고 보도의 폭이 넓어 통행에 지장이 없는 △봉천사거리 △양지병원앞 △낙성대공원 △서울대정문앞 등 4곳에 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첨단 디지털사이니지를 적용한 스마트복합쉼터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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