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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타일 창업 장벽 낮춰… 프랜차이즈도 계획비투비디지털이 텍스타일 프린팅 인프라 공유 플랫폼 ‘목화밭’을 전개한다. 목화밭은 일종의 공유공장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비투비디지털의 DTP 텍스타일 프린팅 솔루션 등 생산설비와 전문인력의 기술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형태로 텍스타일 관련 소기업,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전통 날염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산업으로 2∼3명의 적은 인원으로도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공해 발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도심에서도 운영이 어렵지 않다. 그러나 초기 투자 비용이 크고, 설비 구축 후에도 까다로운 원단의 특성을 이해하고 디지털 프린팅에 익숙한 오퍼레이터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아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
비투비디지털측에 따르면 목화밭 공유공장은 이런 사업자들을 지원하고 적은 비용으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회사 관계자는 “패션을 전공하고 나만의 디자인으로 제품을 만들고 싶은 사업자, 자기 개성을 살려 집에서 쓰는 커튼이나 식탁보를 만들고 싶은 사람 등 누구나 목적에 맞게 설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