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
날씨 불러오는 중...
Echo

Weekly Updates

뉴스레터 신청하기

매주 보내는 뉴스레터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업종별 Creative-아이스크림 광고

신한중 l 467호 l 2023-07-11 l
Copy Link


‘더 시원하게, 더 달콤하게’ 여름을 식히는 옥외광고아이스크림 연상케 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소비자 유혹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는 이맘때가 되면 나타나는 광고가 있다. 바로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아이스크림 옥외광고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아이스크림은 여름철에 모든 마케팅·홍보 비용이 집중된다. 그래서 1년중 딱 이맘때 거리를 시원하게 장식하는 다양한 아이스크림 광고들을 볼 수 있다. 다만 요즘에는 아이스크림 관련 광고가 날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데 이유는 빙과시장 전반이 위축되고 있어서다. 빙과업이 위축된 것은 커피와 빙수, 수제 간식 등의 새로운 디저트 매장이 급격히 늘어난 것과 맞물린다. 소비자들이 좀 더 고급화된 느낌의 디저트를 접하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일반 아이스크림을 사먹는 빈도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장 분위기에 따라서 아이스크림 광고의 트렌드도 전과는 달라지고 있다. 아이스크림 광고의 경우, 아이스크림 자체의 형태를 보여주는 단순한 방식이 주로 사용돼 왔다. 조형물을 사용하거나 대형 그래픽 이미지를 활용해 맛깔나고 시원해 보이는 아이스크림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광고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양산형 아이스크림 자체의 경쟁력이 줄어들고 있는 만큼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 광고 이미지를 모호하게 제작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 내기도 하며, 상품에 개성있는 스토리를 부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