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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쉽게!” 키오스크 접근성 보장 협의체 출범

편집국 l 467호 l 2023-07-1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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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의 모바일앱, 키오스크 접근성을 보장하는 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개선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을 위한 설계 가이드라인과 리소스를 보급한다. 과기정통부는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고령자, 장애인 등의 접근성을 높인 디지털 기기·서비스 설계 방안에 관한 컨퍼런스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LG전자·한국전자금융·카카오·네이버·SK텔레콤 등 기업과 키오스크 개발·제조·운영사 40여곳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 확산을 목표로 하는 ‘키오스크 접근성 보장 협의체’의 발대식을 열었다. 협의체에 참여하는 기업은 향후 플랫폼을 활용한 UI 개선, 키오스크 이용 교육, 접근성 인식 제고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최근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키오스크에 대한 장애인 접근을 보장하는 의무가 신설됐으며 의무 미이행시 인권위 진정을 거쳐 법무부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접근성 강화 기조에 발맞춰 ‘접근성 보장 지능정보제품 우선구매 제도’를 도입하고 웹사이트, 모바일 앱, 키오스크 등에 대한 접근성 표준을 제공한다. 아울러 키오스크 사용자환경(UI) 및 사용자경험(UX) 개선을 위해 손쉬운 UI 설계 가이드라인과 리소스를 보급하는 키오스크 UI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