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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버려지는 폐페트병 재활용한 원단으로 제작업사이클링 브랜드 프로젝트1907이 친환경 원단을 활용한 족자 현수막 및 실내외 X-배너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1907은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1년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재생 현수막을 개발했다. 지난 3월에는 친환경 원단 ‘플라텍스’로 국내 업사이클링 업계 최초로 유럽 친환경 섬유품질인증 ‘오코텍스(OEKO-TEX)’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된 족자형 현수막과 X-배너는 원료부터 원사, 원단, 제작까지 모두 국내 생산되는 제품으로,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호텔에서 버려지는 생수 페트병을 기증받아 재활용한 원료를 사용한다.
프로젝트1907 관계자는 “호텔 객실에서 매일 배출되는 플라스틱 생수병을 재활용해 만들어지는 우리의 현수막은 기능성은 물론, 탄소저감이 중요한 지금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며 “ESG 경영이 화두가 되면서 친환경 현수막을 찾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좋은 반응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