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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경관조명으로 아름답게 변한 사북 폐광

편집국 l 469호 l 2023-09-0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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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이 폐광지역을 개선하기 위한 ‘지장천 경관데크로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최근 시민에게 공개했다. 지장천 경관데크로드 조성사업은 사북1교와 사음1교 사이 지장천 일원에 사업비 54억원을 투자해 데크로드 235m, 인공암 2524㎡ 규모의 경관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35m의 경관데크로드에는 3색 물결을 연출하는 LED로고라이트가 설치돼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며 산수유, 홍매화, 라일락 등 피고 지는 꽃의 자연 색상을 조명에 반영해 같은 장소에서도 계절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탄광개발로 붉게 물들었던 지장천이 폐광이후 깨끗한 옛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지금은 사라져버린 반딧불이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난간펜스에 반딧불 연출조명을 설치하고 밤거리의 옛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