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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광주·대전에 ‘스마트쉘터 기증 프로젝트’ 추진

편집국 l 469호 l 2023-09-0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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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일환… 광주시 북구 말바우시장 정류장 시작으로 순차적 설치기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스마트쉘터는 시민을 위한 안전 관련 첨단 기술과 냉난방 등 각종 편의시설이 융합된 미래형 공공시설물로, 현대백화점그룹은 광주시 북구‧대전시 유성구,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해 세부 운영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스마트쉘터 구축사업의 핵심은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세이프티(Safety) 플랫폼’ 기능이다. 쉘터에는 시 통합관제센터와 관내 경찰서로 즉시 연결 후 양방향 소통이 되는 비상벨 및 통화장치, 24시간 가동하는 내‧외부 방범 폐쇄회로(CC)TV 등이 포함돼 위급상황 시 경찰의 긴급출동 등이 가능하다.
1호 스마트쉘터는 다음달 중순 광주시 북구 두암동 말바우시장 인근 버스정류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시장 이용객 등 노약자 이용 비중이 높고 인근 아파트단지 거주민도 많이 찾지만 시설이 노후됐던 정류장을 스마트쉘터로 탈바꿈시켜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대전시 유성구와 협의해 2호 설치 장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현대백점그룹이 스마트쉘터 설치에 나선 건 ESG 경영 강화의 일환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사회안전’을 올해 ESG 경영 전략의 새로운 핵심 키워드로 설정했다.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측면에서도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와 기대가 높아지는 추세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