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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제품인 ‘ASP-SLS’에 적용… 안전하고 견고한 바닥광고 가능노면 그래픽용 알루미늄 필름을 공급하고 있는 아스팔트아트가 ‘옥외용 미끄럼 방지 점착 그래픽 필름’에 대한 세계 유일의 특허 취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논슬립 투명필름이 코팅된 스티커형 금속특수시트 ‘ASP-SLS(Super Laminating Sticker)’다.
ASP-SLS는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등 대부분의 노면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점착필름으로 알루미늄 바닥스티커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쉽게 설치할 수 있는 DIY제품으로 시공 후 바로 통행이 가능한데다, 필름을 제거한 뒤에 잔유물이 남지 않는 리무버블 점착기술을 적용해 유지관리도 간편하다. 이런 장점에 의해 대형 플로어 사인부터, 공익 캠페인, 트릭아트, 바닥 보행자 유도사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특허를 받은 핵심 기술은 유리비드가 살포된 논 슬립 투명필름이 그래픽 화면 위에 강압 적층되는 결합형 구조에 있다. 이 구조를 통해서 서울시의 보도 포장 기준을 훨씬 뛰어넘는 468BPN의 미끄럼 저항성을 구현하기 때문에 노면 그래픽을 보다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유리비드 필름이 그래픽 위를 걸어 다니는 사람들의 발걸음에 의한 그래픽 훼손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알루미늄 바닥스티커보다 10배 이상 강력한 내마모성을 구현하는 것도 장점이다. 기존 제품들이 유동인구가 밀집한 장소에서 보행마찰로 인한 탈색 및 훼손으로 인해 지속가능한 시설표지로서의 단점을 보여 왔던 만큼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ASP-SLS이 시장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스팔트아트 관계자는 “세계 유일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ASP-SLS는 노면 그래픽 필름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한 단계 뛰어넘은 혁신제품”이라며 “안전한 바닥 광고가 가능한데다, 마모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과 민원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이번 특허 취득을 계기로 더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