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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아이, 하이브리드 텍스타일 프린터 ‘Prin-T 시리즈’ 론칭

편집국 l 470호 l 2023-10-26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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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G 및 DTF 출력 겸용 장비로 활용성 극대화디지아이가 DTG와 DTF 출력을 한 대의 장비로 수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프린터 ‘Prin-T 시리즈’를 론칭했다. 최대 출력 폭 500×700㎜의 Prin-T 시리즈는 의류부터 수건 등의 홈 애플리케이션. 판촉물 등 다양한 텍스타일 상품 제작이 가능한 장비다. 회사측에 따르면 발색 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는데다 출력 속도도 빠르다. 헤드 장착 개수에 따라 3종의 모델로 구분되는데 2헤드 모델은 ‘Prin-T 1020’, 3헤드 모델은 ‘Prin-T 1030’, 4헤드 모델은 ‘Prin-T 1040’으로 고객이 필요한 퍼포먼스의 수준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Prin-T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DTG 방식과 DTF 방식의 프린팅을 1대의 장비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섬유에 직접 출력하는 DTG 방식의 출력은 그라데이션의 표현과 부드러운 촉감의 그래픽 출력이 강점이다. 반면 DTF 방식은 출력물의 벤딩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선명한 발색 면에서 이점이 있다. 또 백색 잉크 사용시에도 전처리가 필요없는 등의 장점도 있다. 두 방식은 상호 보완적으로 사용되는 측면이 있는 만큼 1대의 장비로 DTG와 DTF 출력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Prin-T 시리즈가 관련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잉크는 Prin-T 시리즈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DTG와 DTF 출력의 특성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친환경 하이브리드 텍스젯 잉크가 사용된다. OEKO-TEX의 ECO PASSPORT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안정성도 우수하다. DTF 프린터의 고질적인 단점인 헤드 막힘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잉크 자동 교반 기능을 탑재했으며. 쉽게 굳는 화이트 잉크의 경우 자동순환 기능을 적용해 잉크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사용자들의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력 횟수에 제한없이 헤드를 포함해 1년의 워런티를 보장한다. 플래튼과 스탠드를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옵션 구매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19인치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임베디드 PC를 장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