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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Creative-장난감(Toys) 광고

신한중 l 471호 l 2023-11-19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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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 된 광고판… 놀이터로 변신한 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색 아이디어 ‘풍성’

장난감 시장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TV프로그램 등에 따른 신제품의 출시가 아주 잦기 때문에 광고 등 마케팅이 아주 중요하게 작동하는 분야다. 최근에는 모바일 등 휴대용 정보매체의 급격한 발전 에 따라 장난감 시장 전반이 위축되는 경향이 있지만, 제품의 고가화와 디지털화가 이뤄지면서 나름의 생존 전략이 제시되고 있다.
장난감 기업들의 광고는 한순간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하기 때문에 의식하지 않아도 눈길이 확 갈 수밖에 없는 옥외광고가 주요한 마케팅 툴로 활용 된다. 특히 규격화된 광고판을 사용하는 것보다 대상 공간 전체를 넓게 활용하는 앰비언트 광고쪽에 초점이 맞춰지는 경향이 강하다. 빌딩이나 교각 등 거리의 시 설 자체를 대형 장난감으로 꾸미는 등의 방식이다. 장난감 광고의 또 한 가지 특징은 장난감 자체에 대 한 설명형 광고보다는 장난감 너머의 상상력을 자극하 는 사례가 많다는 점이다. 이는 아이들 뿐아니라, 실제 구매층인 부모들에게 해당 제품이 아이들의 감성적 정 서적 향상에 유용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할 수 있기 때 문이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