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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승차대기벨’

편집국 l 472호 l 2024-01-0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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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버튼 통해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키오스크



러브허니(Lovehoney, 경기도가 실시한 ‘2023 경 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승 차대기벨’ 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디자인’ 이다.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 람을 대상으로 안전과 편의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95점의 작 품이 접수됐으며,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20점을 입 상작으로 선정했다. 본선 심사에서는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가 향상된 10점 작품에 대해 전문심사위원과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20명의 국민평가단이 작품의 완성도,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경희대 하은진 학생 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승차대기벨’은 시각장애인의 버스 승하차시 기존 시스템 사용이 매우 불편하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점자와 양각으로 번호가 새겨진 버튼이 설치된 키오스크의 음성안내 를 통해 직관적 안내가 이뤄질 수 있게 했다. 해당 작 품은 시각장애인은 물론 노인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 중심의 버스 승차 시스템을 디자인했다는 점에서 호 평을 얻었다. 제17회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전체 입상작 20점에 대한 전자자료집은 11월부터 디자인 경기 누리집을 통해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