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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마다 새 브랜드로 갈아입는 백화점이 있다?

편집국 l 472호 l 2024-01-0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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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명품관의 이색 브랜드 마케팅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 관은 매년 연말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이 건물이 과연 올해 는 어떤 브랜드를 입을까?’ 에 대한 궁 금증이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품 브랜드와 협업 해 건물의 외벽 장식 및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있다. 불가리(2016 년), 까르띠에(2017년), 샤넬(2018년), 루이뷔통(2019년), 펜디(2020년), 디 올(2021년), 보테가베네타(2022년)까 지 브랜드의 위용과 개성에 맞는 인상 적인 모습들을 연출해 왔다. 올해의 주인공은 프라다다. 2023년 컬렉션에 소개된 버블 모양의 장식품 과 이탈리아 밀라노 프라다 부티크의 대리석 바닥 패턴을 활용해 외관을 꾸 몄다. 야외 광장에는 프라다 로고로 꾸 며진 25개의 LED조명 장식품을 11m 높이로 쌓아 올려 이색적인 크리스마 스 트리를 만들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