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광고 축제인 ‘애드 아시아 2023 서울’ 행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에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의 다채롭고 풍성했던 일정을 소화하고 막 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수도 서울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지만 이전까 지 광고 분야중에서는 비교적 낙후되고 열악한 분야로 인식돼왔던 옥외광고의 가치가 이미 크게 상승했고 옥외광고인 의 자질과 위상이 급신장했음이 확인되 는 현장이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The Digital Race: Ready, Set, Transform’에서 알 수 있듯 행사를 일관되게 관통하는 키워 드는 디지털이었다. 때문에 광고매체로 서 디지털에 최적화된 옥외광고는 주목 을 받을 수밖에 없었고 실제 옥외광고가 행사의 중심에 당당히 자리잡았다.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디지털 옥외광 고 사업자 단체인 한국OOH협회의 기여 와 노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협회가 톰 고다드 세계옥외광고협회 장을 한국으로 초청, 글로벌 옥외광고 와 한국 옥외광고의 접점을 마련했고 이어 우창훈 회장과 김대원 부회장은 사비를 들여 스페인 리스본까지 날아가 각국 옥외광고인들의 대거 서울행을 엮 어냈다. 협회는 이번 행사에 기금조성용 옥외 광고사업으로 조성된 기금 3억원이 지원 되도록 힘을 썼고 우창훈 회장이 조직위 의 여러 분과중 핵심인 스마트분과위원 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김대원 부회장은 OOH 컨퍼런스의 진행자와 발표자로 일 인다역을 맡는 등 행사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앞장을 섰다.그러한 노력의 결실로 DOOH가 독립 된 공간에서 독립된 주제로 다뤄져 정부 발표와 한국OOH학회의 학술토론, 국내 외 옥외광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컨퍼런 스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