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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IGN 2023 Review - 배너‧ 텍스타일 프린터

편집국 l 472호 l 2024-01-0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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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연출 방식 적용한 배너·입간판 ‘호응’






옥외광고물의 가장 많은 수요를 차 지하는 배너 관련 업체들도 다수가 부 스를 마련해 제품을 소개했다. 무새는 초저가, 초절전을 키프레이 즈로 삼은 LED배너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배너의 뒤편에 경량의 LED박스 를 부착해 야간 시인성을 높인 이 제품 은 무프레임 방식의 심플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단면형과 양면형으로 판매 되는데 확장성이 좋고 저렴한 가격이 라는 점이 참관객들에게 어필했다. 하우사인은 장폭의 광고물을 걸 수 있는 배너거치대 신제품 ‘하이월’과 ‘LED원형 입간판’을 홍보했다. 하이월 은 일반적인 배너보다 훨씬 큰 광고물 이 필요한 공간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 로 최대 3,000×3,000㎜의 대형 배너를 게시할 수 있다. 광고 뿐아니라 포토존 이나 백월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360도 전방위 광 고가 가능한 ‘LED원형 입간판’도 호응 을 얻었다. 흥미로운 배너 거치대 신제품도 등 장했다. 티앤티플러스가 출품한 업다 운(UP DOWN) 배너 거치대다. 천장걸 이 배너용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릴 타 입 와이어를 이용해 높은 곳에 걸린 배 너를 아주 쉽게 올리고 내릴 수 있다. 최대 5m 높이까지 사다리없이 배너를 교체하는 게 가능하다. 간단한 방식이 지만 배너의 수평도 조절할 수 있어 편 리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목 을 모았다. 데코스토어는 자석 부착식 포스터 거치대와 A형 입간판, 미니 배너거치 대 등 2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POP 제품을 출품했다.

■ 텍스타일 프린터 공급사들의 옥외광고시장 노크



섬유 원단을 소재로 하는 텍스타일 프린팅은 전통적인 옥외광고 업계에서 는 다소 관심도가 떨어지는 분야다. 하 지만 DTF프린팅 등 새로운 텍스타일 기술들이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업체 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비투비디지털은 깃발‧배너‧조명 광 고물 등의 제작에 적합한 다이렉트 텍 스타일 프린터 ‘동방신기’를 출품하는 한편, 최근 전개하고 있는 텍스타일 프 린팅 인프라 공유 플랫폼 ‘목화밭’을 알리는데도 주력했다. 목화밭은 일종 의 공유공장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 다. 비투비디지털의 DTF 텍스타일 프 린팅 솔루션 등 생산설비와 전문 인력 의 기술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형태로 텍스타일 관련 소기업,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수년째 빠지지 않고 코사인전 에 참가하고 있는 맨프로텍은 자사의 DTF 전사 프린터 ‘그라피티’와 판촉물 제작에 유용한 ‘아발란체’ DTV 전사 시스템의 홍보에 나섰다. 특히 국내 DTF프린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업 체인 만큼 참관객들의 관심도 높았다. 처음으로 전시에 참가한 썬마이크로 는 DTF프린터 ‘프레스티지’ 시리즈와 DTF파우더 쉐이커, DTF 공기정화기, 열프레스 등 DTF프린팅에 필요한 다 양한 장비 일체를 소개하면서 시장 개 척에 열을 올렸다. 브라더사의 국내 총판인 프린트시스 템은 브라더의 신형 다이렉트 텍스타 일 프린터 ‘GTX600’의 마케팅에 집중 했다. 대량의 텍스타일 상품을 쉽고 빠르 게 제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의류와 굿 즈 관련 사업을 운영하거나 고려하고 있는 참관객들에게 어필했다. 더불어 국내 디젠의 디지털날염기 ‘텔리오스’ 를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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