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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스, 수성 프린터의 새 기준 ‘JV330K-190’ 출시

신한중 l 473호 l 2024-01-2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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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의 힘 보여주는 혁신적 출력품질… 강력한 생산성도 강점      
정품 트윈롤 옵션 기본 장착… 무인 현수막 제작에도 최적  



마카스가 미마키 수성 프린터의 명성을 잇는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2024년 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마카스는 지난 12월 18일 서울 강남 본사 T&D센터에서 ‘미마키 JV330K-190 발표회’를 개최하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JV300K-190’은 국내 사인 시장의 요구에 최적화된 사양을 탑재한 수성 잉크젯 프린터로 기존과 차별화된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회사는 새해를 맞아 신장비 도입을 고려하는 유저들의 기대를 십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표했다.   

▲신형 퀀텀헤드 적용… 품질·속도 혁신적 개선 
‘JV330K-190’은 출력품질부터 속도, 편의성까지 여러 면에서 혁신이 이뤄진 장비다.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전작과 비교해서도 괄목할만한 변화가 이뤄졌다.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미마키 전용으로 개발된 신형 ‘8채널 퀀텀헤드’를 통해 향상된 출력품질이다. 신형 헤드는 초정밀 잉크 파형 제어기술로 잉크의 토출 각도, 모양, 탄착 위치가 항상 최적의 상태로 유지돼 매우 뛰어난 출력품질을 구현한다. 
하드웨어 또한 개선된 고강성 프레임을 사용해 플라텐 왜곡을 방지하고 완벽한 수평을 유지함으로써 출력 정밀도를 더욱 높였다. 마카스측에 따르면 퀀텀헤드와 고강성 프레임이 적용됨에 따라 기존 제품 대비 650% 가량 잉크의 탄착 정밀도가 향상됐다. 이에 따라 글자, 선, 이미지 가장자리의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출력해 낸다. 스태거 배열 헤드에서 발생하는 벤딩현상의 문제를 해소한 것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스태거 헤드 배열은 인라인 배열에 비해 출력 속도면에서 강점을 갖는다. 그러나 헤드 고유의 편차 및 엔지니어의 조정 차이 등 문제로 인해 헤드 정렬이 미세하게 어긋나는 특성이 있다. 이로 인해 인라인 헤드 배열 장비 대비 벤딩 발생이 가능성이 높아진다. JV330K-190에 적용된 MWDT(Mimaki Weaving Dot Technology) 기능은 이런 스태거 배열 헤드의 정렬 편차를 흡수해 벤딩을 억제한다.  
마카스 허재 전무는 “JV330K-190은 퀀텀헤드와 고강성의 하드웨어 프레임, MWDT 등 기술 혁신을 통해 놀라울 만큼 향상된 출력품질을 구현하는 수성 프린터”라고 설명했다. 

▲‘드래프트 모드의 출력 품질이 이렇게 좋다고?’  
최신 프린팅 장비에서 가장 중요한 요구사항인 생산성과 편의성도 대폭 개선됐다. 전작 대비 출력 속도가 30% 이상 향상됐으며, 특히 빅도트를 이용해 드래프트 모드를 실사용 영역으로 끌어 올렸다는 점은 주목할만하다.  
2Pass 드래프트 모드는 초고속 출력을 실현하지만, 출력품질의 한계로 인해 글자 등 단순한 이미지 출력과 같은 일부 영역에 국한해 쓰였을 뿐, 실제 활용 범위가 크진 않은 게 현실이다. 하지만 JV330K-190은 30% 커진 고농도 빅도트 출력 기술을 통해 드래프트 모드에서도 매우 준수한 출력 품질을 보여준다. 따라서 현수막·배너 등의 광고물 제작에서는 드래프트 모드의 90㎡/h 고속 출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빠른 출력 속도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잉크 시스템도 새롭게 개선했다. ‘UISS’라는 명칭의 신형 잉크 공급시스템은 컬러당 2개의 잉크팩을 장착해 첫 번째 팩의 잉크가 소진되면 자동으로 다음 잉크팩에서 공급이 지속된다. 이를 통해서 잉크 교체에 따른 작업 딜레이 없이 지속적인 출력이 이뤄진다. 
JV330K-190의 잉크 구성은 CMYK에 Lc, Lm의 연성잉크가 추가된 구성이지만 생산성을 중시하는 업체라면 4컬러에 UISS를 사용하는 것이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잉크 교체의 편의성도 높다. 틸트 기능이 적용돼 잉크통의 손잡이를 수평방향으로 당기면 잉크통이 파우치를 교체하기 편리한 최적의 각도로 꺾여 쉽게 잉크를 교체할 수 있다. 
안정성이 탁월한 정품 트윈롤 시스템이 기본 탑재되는 것도 장점이다. 최대 900㎜폭의 소재 2개를 동시에 걸어서 출력할 수 있다. 최대 80㎏ 소재를 거치할 수 있어 현수막 등의 출력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허 전무는 “V330K-190은 드래프트 모드의 출력품질을 실사용 영역으로 향상시킴으로써, 생산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한 것이 주요 장점 중 하나”라며 “속도 뿐아니라 정품 트윈롤, UISS 등 속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통해 무인 출력면에서도 강점이 크다”며 “새해 고품질의 수성 장비를 고려하는 유저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