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장의 패널이 ‘A’자 모습으로 연결된 형태의 A보드 입간판은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광고물 중 하나다. 이런 A보드 입간판을 어디서나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전용의 프레임이 출시됐다.
배너거치대·등신대 등 다양한 POP를 개발하고 있는 씨에스(구 스포니아)가 A보드 입간판 및 스플릿월 제작용 ‘에코프레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에코프레임은 포멕스, 아크릴, 철판, 우드락, 폼보드 등 다양한 판재를 활용해 A보드 입간판을 제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프레임 규격에 맞춰 두 장의 판재를 재단한 후 상부에 에코프레임을 연결하면 아주 쉽게 A형 입간판이 완성된다.
보드와 에코프레임의 연결도 간단하다. 보드 재질에 따라 볼트 체결 타입과 양면 테이프 타입 두 가지로 판매되는데, 철판·포멕스·아크릴과 같은 경질 소재의 경우 볼트 체결 타입을 사용하면 된다.
보드 재질이 우드락·폼보드 등의 연질 소재라면 양면 테이프 타입을 주문하면 된다. 프레임 안쪽에 부착된 양면 테이프를 이용해 간편하게 광고물을 완성할 수 있다.
가로 길이 300㎜와 400㎜ 두가지 규격으로 출시됐으며, 이외의 사이즈는 별도 주문을 통해 제작 가능하다.
씨에스측은 현재 에코프레임에 대한 디자인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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