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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천장에 걸린 배너 교체가 이렇게 쉽다고?

신한중 l 473호 l 2024-01-2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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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티플러스, 자동 와이어 방식의 ‘업다운 배너거치대’ 출시





티앤티플러스가 기존 천장걸이 배너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제품 ‘업다운(UP DOWN) 배너 거치대’를 출시했다.
천장걸이 배너는 천장에 와이어를 이용해 배너를 거는 제품으로, 공중에 매달린 형태로 인해 ‘행잉배너’라고 불린다. 별도의 공간 소요 없이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설치할 수 있어 마트, 대형 쇼핑몰, 전시장 등 천장이높고 넓은 공간에서 주로 ㅋ용된다. 다만 천장이 높은경우에는 사다리를 이용해야 하는 등 광고물 설치·교체가 까다로운 점은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티앤티플러스가 개발한 업다운 배너 거치대는 릴 타입의 자동 와이어를 사용해 높은 곳에 매달린 배너를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대 5m 높이까지 사다리없이 배너를 교체하는 게가능하다.
사용법도 쉬운데, 설치돼 있는 배너를 죽 잡아 내리면릴이 당긴 위치에서 와이어를 고정시킨다. 따라서 교체가 쉬운 위치까지 내려서 배너를 갈아 끼우면 된다. 그리고 다시 배너를 잡아 당겼다 놓으면 릴이 감기면서 정해진 위치로 배너가 올라가 고정된다. 와이어 상부에 부착된 멈치를 조정해 배너가 정지될 높이와 수평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위치에서 정확하게 배너를 위치 시킬 수 있다.
개당 0.8㎏까지 고정 가능한 본체 2개가 1세트로 구성돼 최대 1.6㎏의 무거운 배너까지 거는게 가능하다. 1.2㎜ 두께의 고강도 와이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성도좋으며, 더 무거운 광고물을 걸고자 할 때는 무게에 맞춰 본체를 추가 설치해 사용하면 된다.
현재 회사측은 제품에 대한 특허 및 디자인등록을 출원하고,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티앤티플러스 관계자는 “높은 위치에 걸린 천장걸이배너의 교체작업은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보통 영업을마친 야간에 여럿이 사다리를 이용해 진행하는 경우가많다”며 “우리의 제품을 사용하면 영업 시간대에 관계없이 쉽고 빠르게 교체 작업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교체 작업 과정에서의 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어 안전성이 높은 만큼 다양한 공간에서 수요가나타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문의 : 010-4245-4163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