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가 ‘1호선 전동차 디지털 노선안내표시기 광고대행사업’ 입찰을 1월 26일자로 공고했다.
이번 사업의 전체 광고물량은 1호선 전동차 34편성의 디지털 노선안내표시기 816점(편성당 24점×34편성)이다. 광고물은 풀HD 영상을 송출하는 23.2인치 TFT LCD 2개가 연결되는 형태로 전체 41.5인치 화면으로 이뤄진다. 전동차 1칸 기준 총 6면이 설치되며 이중 3점의 우측면(1/2면)에서 상시 광고가 표출되는 형태다.
계약기간은 2월 26일부터 2027년 12월 14일까지 총 3년 9개월로, 전체 기간에 대한 총액 입찰로 진행된다. 공사가 제시한 기초금액은 14억6,227만2,000원이다.
입찰서 제출 마감은 2월 5일 오후 4시까지이며, 개찰은 다음날인 6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