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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교체 뉴스

편집국 l 474호 l 2024-02-16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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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가 ‘LOTTE SUPER’로 간판을 통일한다.



롯데슈퍼는 ‘롯데프레시’, ‘롯데프레시앤델리’를 포함해 총 7개 간판을 사용중이다. 2020년 5월부터는 신선식품의 신선함을 부각하고자 일부 매장에서 ‘프레시’라는 단어를 넣은 간판을 사용했다. 
그러나 프레시 간판을 보고 슈퍼의 이미지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는 점과, 슈퍼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프레시를 여전히 슈퍼라고 부르면서 명확한 의미 전달이 되지 않는다는 점 등이 문제로 지적되자 간판 변경에 나선 것. 롯데슈퍼측은 고객들에게 친숙한 슈퍼로 모든 매장의 간판을 통일해 하나의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교체되는 간판은 롯데마트 간판과 동일한 BI(Brand Identity)와 폰트를 사용해 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간판인 롯데프레시와 롯데프레시앤델리는 회색과 흰색으로 이뤄졌지만 변경되는 간판에는 롯데의 시그니처 컬러인 빨간색을 입혔다. 더불어 폰트의 경우 SUPER에 롯데마트 자체 개발 서체인 ‘더잠실체’를 사용해 동일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현재 전국에 롯데프레시, 롯데프레시앤델리를 포함해 총 7개 간판을 사용 중인 매장은 210여 개에 이른다. 롯데슈퍼는 올해 안으로 80여개 점포의 간판 교체를 완료하고 나머지 매장도 순차적으로 간판을 바꿀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신규 CI 공개


금호타이어가 새로운 CI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적용에 들어갔다. 
금호타이어의 신규 CI는 기존의 단순한 서체를 볼드하고 역동적인 서체로 교체함으로써 시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타이어 회사로서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형상화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새로운 CI를 통해 ‘Motors’에서 ‘Mobiliy’로 변해가는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겠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 간다는 전략이다. 
새로운 CI는 우선 공식 홈페이지 및 광고, SNS,  신규 인쇄·판촉 제작물 등에 즉시 적용한다. 이어 순차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간판, 옥외광고물, 연구소 사이니지 등에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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