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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옥외광고협회, 2023년 결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편집국 l 475호 l 2024-03-1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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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안양 더그레이스켈리에서 개최



경기도옥외광고협회 2023 회계연도 결산 정기총회 겸 신‧구 회장 이취임식이 2월 27일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더그레이스켈리에서 개최됐다.
변중식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6년 전 취임때 대립되어 있던 협회가 투명한 행정과 소통의 노력으로 지금의 31개 지부가 완성되었는데 이 모든 것은 화합하고자 하는 회원 모두의 성과”라면서 “17개 시도협회 중 최초로 회관을 건립하였으며 임기내 대출을 전액 상환하고 1,050여명 회원을 보유한 전국 최대 협회를 만들수 있었던 것도 회원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배영춘 신임 회장은 “1992년 창립 이래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경기도옥외광고협회는 수많은 굴곡진 시간들을 잘 이겨내고 이제는 전국 최고의 협회로 거듭나게 되었다”면서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불수호란행(不須胡亂行)/ 금일아행적(今日我行跡) 수작후인정(遂作後人程)>라는 한시 구절을 인용해 취임 소감을 전했다.
배 회장은 “이는 뒤따라 올 후세들을 위해 올바르게 걸어가야 한다는 의미가 담긴 글로 주어진 임기동안 회원의 권익과 협회 발전을 위하는 한걸음, 한걸음에 이 한시를 늘 잊지않고 걸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광고시장 소폭 성장에도 옥외광고는 큰 폭의 성장 전망
코바코 광고연구소… “23년 옥외광고 7.2% 성장 집계” 발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디지털 고도화를 등에 업고 옥외광고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미디어광고연구소가 발간한 2023년 광고시장 결산과 전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총광고비는 16조 100억원으로 전년 16조 5,200억원에 비해 3.1%나 줄어든 것으로 추정됐다.
방송광고(-17.7%), 인쇄광고(-9.7%), PC광고(-2.9%) 등이 역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모바일 광고는 5.5% 성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옥외광고는 디지털 고도화에 힘입어 7.2%로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바코는 올해 총광고비가 16조 4,400억원으로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올해도 옥외광고의 매체 확대와 디지털화 가속을 예견했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타게팅, 상호작용, 동적 콘텐츠 활용이 가능한 프로그래매틱 디지털 옥외광고(prDOOH, Programatic Digital Out Of Home)의 활약을 특히 주목했다.
코바코는 “마케터 3명 중 2명이 prDOOH가 브랜드 안전성을 보장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광고주에게도 매력적인 광고 유형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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