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총 1,000개 소상공인 사업장에 간판 교체·인테리어 등 매장 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4월 12일까지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은 전국의 소상공인 사업장 1,000개를 대상으로 하며 간판지원 사업과 실내보수지원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간판지원 사업은 사업장의 외관 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의 신청을 받아 500개 사업장을 선정한다. 200만원 한도에서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입간판, 출입문·창문 간판 중 2개까지 설치 가능하다.
실내보수지원 사업은 500개 사업장을 선정해 매장 인테리어, 테이블 교체, 차양막 설치, 화장실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찬가지로 200만원 내에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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