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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디지털 시대 맞춰 CI 및 간판 변경

편집국 l 477호 l 2024-05-1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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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태공원 벽천에 투명 LED 미디어월 구축



국내 가구업계 1위 업체 한샘이 BI를 변경한다. 1992년 후 32년만의 변화로 국내 홈 인테리어 1위 기업으로 쌓아온 전통성을 이어가되 현대에 맞는 유연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샘은 지난 1992년부터 최근까지 영문 사명인 ‘HANSSEM’을 9개의 ‘크리에이티브 블록(Creative Block)’과 빨강·노랑·파랑 삼원색으로 표현한 BI를 사용해 왔다. 새 BI는 역사와 철학을 계승한다는 취지로 기존 BI의 핵심 요소는 전반적으로 유지하되, 디지털화되고 있는 시장 환경과 고객 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해 BI를 재정립했다. 전체 디자인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환경에 맞춰 좀 더 선명한 색감을 구현했다. 가로와 세로, 대각선으로 길게 뻗은 9개의 블록은 역동적인 확장성을 상징하며, 모든 색의 시작인 삼원색(빨강·노랑·파랑)을 통해 다양성을 강조할 수 있게 했다.  
한샘은 새 BI를 신규 매장과 전시장에 바로 반영하는 한편, 한샘홈퍼니싱 등 서브브랜드와 계열사에도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L디앤아이한라, 새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 공개
HL디앤아이한라가 27년만에 자사의 주거 브랜드 ‘한라 비발디’를 대체할 새 브랜드 CI를 공개했다. 
회사는 1997년부터 ‘한라 비발디’를 브랜드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브랜드의 이미지가 노후화됨에 따라 새로운 브랜드 ‘에피트(EFETE)’로 이를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에피트는 ‘누구나 선호하는 완벽한 아파트’란 의미의 표현인 ‘Everyone’s Favorite, Complete’를 조합해 만들어진 상호다. 
에피트는 다음달부터 경기 이천 부발읍의 아파트, 프리미엄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다양한 주거 건축물에 적용될 예정이다. 아파트와 중대형 오피스텔에는 에피트 브랜드를 사용하고, 기타 유형엔 에피트의 서브 브랜드를 적용할 방침이다. 소형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엔 ‘에피트 어바닉’을, 지식산업센터엔 ‘에피트 프로제’란 브랜드를 붙이기로 했다.

호텔 프랜차이즈 야놀자, 신규 CI 공개


최근 호텔 프랜차이즈로 업역을 확대해 가고 있는 숙박 플랫폼 야놀자가 미국 나스낙 상장을 앞두고 CI를 변경했다. 
야놀자의 신규 미션(슬로건)은 ‘10X’다. 초연결된 여행 기술을 만들어 여행을 10배 더 쉽게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AI·빅데이터 기술로 누구나 여행을 통해 꿈을 실현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이다.
신규 미션에 맞춰 개발한 새 CI는 야놀자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만들어갈 여행의 무한한 기회와 연결성을 상징한다. 또한, 지구와 여행의 각 터치 포인트를 연결하는 라인을 형상화한 심볼을 더해 전 세계 여행시장을 연결하는 ‘하이퍼 커넥터(Hyper-connector)’로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새 CI는 온라인을 비롯해 야놀자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호텔과 제휴 업소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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