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지털 현수막 설치에 따라 전시 기간에 발생하는 디지털 현수막의 사용량을 큰 폭으로 줄이는 한편, 킨텍스만의 미디어 아트 영상 콘텐츠를 표출해 공간의 이미지 개선에도 활용한다.
이번에 설치된 디지털 현수막은 1전시장 로비에는 30.5×2.5m의 커브형이, 2전시장에는 23×2.5m 사이즈의 평면 타입이 구축됐다. 삼익전자공업이 설치한 이 전광판은 실내용 초고화질 LED모듈을 적용해 아주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구현한다.
특히 킨텍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전시장에 진입할 때까지 계속 시야에 잡히는 위치에 대형으로 설치됐기 때문에 기존 현수막이나 배너보다 훨씬 가독성있는 정보 전달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서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ESG 친환경 경영 효과도 높일 수 있다는 킨텍스측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25개소에 디지털 인포메이션 보드를 새롭게 설치해 기존의 입간판이나 엑스 배너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