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애드테크 기업 디샤인과 이동형 옥외 광고매체 ‘헤스티아(HESTIA)’를 활용해 새로운 광고 시장을 활성화하기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디샤인의 이동형 옥외 광고매체 헤스티아를 활용해 광고 산업 내 공적 역할을 강화한다는게 양사의 방침이다.
디샤인이 지난 3월 선보인 헤스티아는 친환경 전기버스 양측 창문에 대형 투명 LED를 부착해 운행 중 광고를 송출하는 디지털 광고 매체다. 광고면의 크기는 6.5×0.9m로 면적으로는 6.3㎡에 달하는 대화면을 갖추고 있다. 특정 지역에 고정돼 있는 기존 옥외 매체와 달리 유동 인구 변화에 즉각 반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실증 특례를 허가받았다.
코바코 관계자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활용한 신규 옥외광고 매체인 헤스티아를 통해 ESG 경영에 동참하고 중소기업 광고 마케팅 지원 매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