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디자인의 돌출간판을 공급하고 있는 현대지티씨가 차별화된 디자인과 시스템이 적용된 돌출간판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원형 ‘무드 포인트 간판’과 직사각 타입의 ‘반·반 포인트 간판’ 2종이다.
무드 포인트 간판은 원형 돌출간판의 테두리에 면발광 타입의 컬러 조명을 적용해 심미성과 주목도를 높인 제품이다. 독자적인 금형 설계를 통해 테두리 부분에서 발산되는 컬러 조명이 광고면으로 번지지 않고 완벽하게 차폐된 상태에서 부드럽게 발광한다. 따라서 아주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연출이 이뤄진다.
간판의 사이즈는 지름 600㎜ 단일 규격으로 개발됐으며, 테두리 조명의 컬러는 레드·블루·그린·웜화이트·RGB까지 5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테두리 조명부에서는 점멸과 디밍 효과를 줄 수 있으며, RGB제품의 경우 별도의 7가지 컬러 연출 패턴을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가격대도 기존의 원형 돌출간판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합리적 수준으로 책정해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현대지티씨 한상일 대표는 “무드 포인트 간판은 주간에도 세련된 외관을 보여주면서 야간의 시인성과 주목도가 탁월한 제품”이라며 “디자인적 장점이 확실함에도 가격대가 저렴한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출시된 ‘반·반 포인트 간판’은 직사각 타입의 간판 두 개를 이어붙여 놓은 것같은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이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구분돼 있는 두 개의 화면을 동시에 발광시키는 것은 물론, 각 화면을 순차적으로 점멸시켜 내용을 강조하는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필요한 메시지를 강조하기에 유용하다.
예를 들어 베이커리 카페에서 ‘베이커리’와 ‘카페’를 각각 기입한 후 두 문구를 순차적으로 발광시킨다든가, 미용실에서 ‘퍼머’ 와 ‘커트’ 두 가지 상품을 강조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도 있다.
현대지티씨측은 신제품에 대한 특허 등록 및 양산 체체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두 제품 모두 디자인적 차별화가 중요한 요즘 시장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개발한 제품인 만큼 회사측은 시장에서 빠른 호응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