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이 여의도역과 더현대 서울까지 이어지는 IFC몰 내에 국내 최장 길이 광고 매체 ‘파노라마200’의 운영을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했다.
파노라마200은 이름처럼 약 200m 길이의 지하 보행로(무빙워크) 벽면에 42개의 대형 광고매체가 설치돼 있는 형태다. 전체를 하나의 광고주가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쇼핑몰 고객은 물론 여의도역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에 집중적으로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기 때문에 광고효과가 매우 탁월하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파노라마200과 IFC몰 내부 유동인구 집중 구역의 전광판 3종을 믹스하는 매체 전략을 통해 영업 및 콘텐츠 운영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노션은 파노라마200 운영에 따라 △강남역 몬테소리 전광판 △신세계 강남 센트럴시티 및 파미에스테이션 △여의도 IFC몰 등 서울 주요 상권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매체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다. 이를 통해 옥외매체를 구매하는 역할에서 직접 옥외 광고물을 운영하는 옥외광고 매체 사업자로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노션은 최근 옥외매체 초대형화 추세에 맞춰 직접 운영중인 강남역 몬테소리 전광판을 기존 면적의 약 2배로 확대할 방침이다. 개선이 완료되면 강남대로 일대 디지털 옥외광고물 중 최대 사이즈를 자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