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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따라서 LED전광판 속 광고가 변한다고?

편집국 l 480호 l 2024-08-13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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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치, ‘서초 퍼스트 사이니지’에 날씨 반응형 AI 광고 적용



AI와 실시간 기상정보를 활용해 날씨에 따라 맞춤형 광고를 송출하는 옥외 LED전광판이 등장했다. 바로 국내 최초로 날씨 반응형 AI 광고 기술이 탑재된 ‘서초 퍼스트 사이니지’다. 
서초 퍼스트 사이니지는 사당역 사거리 도양빌딩 옥상에 조성된 대형 LED전광판이다. 이 매체의 주요한 특징은 ‘Open Weather’의 기상 데이터와 연동돼 실시간 날씨와 기온, 자외선 지수 등의 데이터를 인지해 AI가 날씨에 최적화된 광고를 송출한다는 점이다. 이런 광고 기술은 해외에서는 일부 운영된 바 있지만, 국내의 대형 매체 중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사례다. 이 전광판을 운영하고 있는 애드리치에 따르면 온도나 날씨, UV(자외선지수) 등에 민감한 식음료, 주류, 패션부터 스포츠,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그날그날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애드리치 관계자는 “트렌드 변화가 매우 빠른 지금의 광고 시장에서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광고주의 니즈를 파악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초 퍼스트 사이니지는 기상 정보를 활용한 타깃화 광고와 데이터 기반의 효과 분석이 이뤄지는 만큼 보다 효과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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