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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서울 시내버스 쉘터 18곳에 AI 체험형 옥외광고 전개

편집국 l 478호 l 2024-08-13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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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스캔하면 AI 플래폼으로 연결… 미래도시 이미지 직접 개발 가능



LG유플러스(LGU+)기 강남과 용산 등 서울시내 버스 쉘터 18곳에 고객이 직접 AI 프롬프트(생성형 AI 명령어)를 입력해 스마트폰용 월페이퍼를 제작해볼 수 있는 O2O(Offline to Online)광고를 집행했다. 
하얀 배경에 미래도시를 정의하는 영어 문구가 적혀져 있는 이 광고 하단의 QR코드를 생성하면 LG유플러스의 생성형 AI 플래폼(웹사이트)로 연결된다. 이 곳의 프롬프터 창에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도시에 대한 수식어를 채워 넣으면 AI가 그 수식어에 해당하는 스마트폰 월페이퍼 이미지를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  
7가지 프롬프트(사이버펑크, 스페이스 오페라, 로맨틱 판타지, 매지컬 판타지, 애니메이션, 레트로, 시티팝 등)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후 선택한 프롬프트에 따라 생성되는 각기 다른 월페이퍼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 배경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U+는 최근 AI 전환으로 고객 성장을 이끄는 회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신규 슬로건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를 공개하고 전 사업 영역에서 AI 중심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마케팅 영역에서도 다양한 AI 활용방안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에 앞서 지난 5월에는 촬영 없이 100% 3D 기술과 AI 생성 기법만으로 제작한 TV광고를 론칭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옥외광고는 프롬프트별로 수많은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LGU+ 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AI를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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