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테크가 임직원의 낙전모으기 활동을 통해 서울시 서초구에 청소년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7월 12일 서초구청에서 코스테크 민현선 MC사업부 이사, 김진 관리본부 과장 및 서초구 복지정책과 직원 등이 자리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낙전모으기는 지난 2012년부터 코스테크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하고 여기에 회사 차원에서 일부를 더해 매년 1,000만~2,000만원의 기금을 서초구청을 통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올해도 청소년 5명을 서초구청에서 추천받아 각 2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코스테크는 낙전모으기 기부 운동을 통해 10년동안 장학금을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초구청 명예의전당 에 등록되기도 했다.
코스테크 관계자는 “우리의 기부금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의미있는 도움이 됐다는 소식을 들을 때 임직원 모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사람과 기술, 꿈을 함께 키워나가는 기업으로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