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데코는 최근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여의도 버스환승센터의 광고물을 새롭게 개선한 매체 링크13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여의도 버스환승센터는 국회의사당, 금융사, 대기업 본사, 방송사 등 대형 기업들이 밀집된 공간에 위치해 고소득 잠재고객의 이동동선에 최적화된 매체로 평가된다. 특히 IFC몰과 더현대서울 등 대형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도 반복적인 노출이 이뤄지기 때문에 광고의 효과성이 높다는게 제이씨데코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론칭한 링크13은 전체 46개 광고물 중 인도 방향에 위치한 13개를 86인치 대화면 디지털사이니지로 개선한 매체다.
LCD화면과 LED디스플레이가 함께 설치되는 하이브리드형 제품으로 옥외에서도 선명하게 보이도록 일반 디스플레이의 10배 정도 밝기를 구현하며 환경에 따른 자동 조도 조절이 이뤄진다. 사계절 날씨에서도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도록 방열·방한 설계도 적용됐다.
하드웨어 제작·설치는 토비스가 진행했으며, 각 스크린에는 날씨와 시간 등 공공정보가 실시간 송출되는 정보창도 구성돼 있어 시민 편의성도 높였다.
링크13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처럼 13개의 디지털 광고가 동시에 싱크돼 같은 광고를 노출하거나 순차적으로 광고를 송출하는 등 다양한 운영이 이뤄진다는 점이다. 따라서 기발하고 다양한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구현이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