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볼트는 편의성과 확장성을 개선한 신형 아크릴 재단기 M2의 리뉴얼을 마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신형 제품은 전작 대비 사용자 편의성면에서 개선이 이뤄진 제품으로, 작업 속도와 정밀도 등의 기능이 크게 향상됐다.
M2 아크릴 재단기는 아크릴 판재를 비롯해 다양한 소재를 가공할 수 있다. 특히 작은 사이즈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이즈는 컴팩트하지만, 접이식 보조 테이블이 장착돼 대형 판재도 쉽게 가공할 수 있다. 아래로 접혀 있는 보조 테이블을 펼쳐 작업대의 사이즈를 대폭 확장시킬 수 있다. 확장시 4×8사이즈(1,200×2,400㎜)의 대형 아크릴 원판도 무난하게 가공할 수 있다.
이 재단기를 지금의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만들어 준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안전성이다. 안전 커버로 덮인 매립형 톱날 커터가 사용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작업이 이뤄진다. 강력한 BLDC 모터로 뛰어난 절단 성능을 자랑하며, 작업 시 소음도 적다. 분진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는 집진 설계를 적용했으며 하단에 원터치 분리형 분진함이 장착돼 청소도 아주 간편하다.
구동 방식은 스위치와 페달 두 종류로 큰 사이즈 재단시에는 스위치 방식을, 작은 사이즈를 재단할 때는 페달을 밟아 간단히 구동시킬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전작에 비해 신제품에서 크게 개선이 이뤄진 부분은 슬라이딩 가이드레일 부분이다. 재단 규격을 조정하는 ‘T’형 가이드레일에 정교한 눈금자를 적용하고 작업 영역을 정확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잠금장치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원하는 재단영역을 정확하게 고정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같은 규격을 반복적으로 재단할 때 정교하면서도 속도감있는 작업이 이뤄진다. 가이드레일의 후면에 부드럽게 작동하는 롤러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이 롤러를 활용하면 크고 무거운 소재도 쉽게 작업대에 올리고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엠볼트 조규오 대표는 “개선된 M2 아크릴 재단기는 전작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제품을 사용했던 소비자들의 요구를 수용해 편의성 부분을 개선했다”며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유저들의 사용 패턴을 고려해 개선했기 때문에 사용해 보면 편의성은 물론 안전성과 생산성까지 향상됐음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간판 교체 뉴스 좋은사람들, 새로운 기업 CI 발표… 제2의 도약 준비 언더웨어 전문 기업 좋은사람들이 새로운 CI를 새롭게 선포하고 제2의 도약에 나선다.창립 31주년을 맞아 발표된 이번 CI 개편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변경된 브랜드 CI는 회사의 영문명인 ‘GoodPeople’의 첫 글자 ‘g’와 ‘p’를 대칭적으로 표현해, 누구나 지닌 장점을 이끌어 내는 마인드웨어(Mindwear)로서의 의미를 담았다. 새 BI는 온라인을 비롯해 디가드·예스·제임스딘·섹시쿠키·리바이스 바이웨어 등의 매장에도 적용된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핵심 브랜드인 보디가드의 리브랜딩을 추진한다.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보디가드의 BI 및 브랜드 디자인을 정비해 보다 트렌디한 스타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젊고 세련된 프리미엄화를 지향하는 3040 세대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iM뱅크 간판갈이 본격화… 연내 50곳 간판 교체
대구은행에서 이름을 바꾼 iM뱅크(아이엠뱅크)가 ‘사명변경 후속조치 협의체’를 가동하고 본격적으로 간판 교체 작업에 나선다. 지난 6월 사명을 변경한 지 3개월여만이다. iM뱅크는 지난 6월부터 총무부, 홍보부, 채널전략부, iM뱅크전략부 등 유관 부서가 참여하는 사명변경 후속조치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사명 변경으로 혼선이 예상되는 부분을 전수조사하고 금융기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자동화기기(ATM), 지로통지서 등에 iM뱅크와 대구은행 상호를 병기하도록 조치했다.이번 달부터는 간판 교체 작업을 시작한다. iM뱅크는 올해 안에 대구지역 영업점 약 50곳의 간판을 교체하기로 했다. 오는 11월까지 달구벌대로 인근 점포부터 새 간판으로 바꿔달 예정이다. 지역 영업점의 경우 기존 간판을 유지하다가 내용연수가 도래하면 새 간판을 적용하는 게 당초 계획이었지만, 현재 사명에 대한 인지도 등을 고려해 간판 교체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한편 iM뱅크는 지난 5월 16일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했고, 지난 6월 5일 대구은행에서 ‘손 안의 지점(I am a bank)’이라는 뜻의 iM뱅크로 사명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