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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직접 그래픽을 출력한다고?’

편집국 l 482호 l 2024-10-1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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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펜코리아, 벽면 인쇄 솔루션으로 실내 그래픽 시장 공략



벽면에 직접 프린팅이 이뤄지는 독특한 기술이 등장했다. 바로 월펜코리아가 전개하고 있는 벽면 인쇄 솔루션이다. 
월펜코리아의 벽면 인쇄 솔루션은 독일의 월펜(wallPen) E2 고급 기술을 기반으로 벽과 수평을 이루는 구조물에 UV 벽면 프린터를 달아 벽면에 직접 인쇄를 해내는 기술이다. 최대 1200dpi(평방인치당 화소)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다양한 표면에 직접 인쇄할 수 있다. 다양한 표면 적용으로 벽지, 유리, 금속, 목재, 섬유 등 어떤 표면에도 인쇄가 가능해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장치의 이동이 용이한 휴대용 패키지로 구성되며, 숙련되면 약 5분이면 설치가 가능하다. 1㎡당 약 30분의 빠른 인쇄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래픽 출력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매장의 운영에도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 
회사측에 따르면 자동 보정 레이저 기능으로 벽면의 굴곡을 자동으로 보정해 완벽한 인쇄 결과를 제공한다. 최대 세로 3.8m까지 인쇄할 수 있으며 디자인도 제한없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내구성과 친환경성도 뛰어나 실내에서는 10년 이상, 실외에서는 코팅시 5년 이상 유지된다. 비건 친환경 잉크로 인체에 무해하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는 독일의 이동식 수직 프린트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공간 그래픽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 있다”며 “스텐실·래핑·페인팅 등 기존의 벽면 그래픽 작업과 비교해 작업 편의성, 퀄리티 등에서 메리트가 있는 만큼 다양한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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