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
날씨 불러오는 중...
Echo

Weekly Updates

뉴스레터 신청하기

매주 보내는 뉴스레터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김해시 ‘친환경 현수막 순환 시스템’ 지식대상 대통령상 수상

편집국 l 482호 l 2024-10-11 l
Copy Link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호평



경남 김해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1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친환경 현수막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 상은 모든 행정기관의 행정분야를 대상으로 평소 업무를 수행하면서 업무상 지식을 관리·축적하고 그 지식을 활용해 성과를 거둔 정책에 수여하는 상이다.  
2012년 도입 이후 시·군 차원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부분 중앙정부에서 수상해 왔다.  
이번 지식대상에서는 △지식성과 창출 △지식활용 노력 △지식축적·관리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김해시는 일반 현수막이 대부분 마대 등으로 재활용된 후 폐기시 소각 등으로 환경오염을 야기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던 중, 매립해도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 현수막 원단이 개발되었지만 활성화가 되지 않는 것을 착안했다.
이에 △김해시 및 김해시 출자·출연기관 등 행정·공공 현수막 제작시 친환경 소재 사용 의무화 △행정게시대에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의무화 △민간 상업용 게시대에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시범사업 △수거시 일반 현수막과 친환경 소재 현수막을 구분할 수 있는 심벌마크 제작 등을 시행했다.
그리고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제작, 별도 수거 및 화학적 재생 등을 통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이 지속가능한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김해시 관계자는 “민선 8기 공약인 김해시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시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탈플라스틱과 탄소중립으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시민과 함께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