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역사 내 광고물 현황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광고물 VR영상 서비스’를 개발, 운영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광고물 VR영상 서비스’는 광고업체가 계약 정보 및 현황 사진을 등록하면 공사의 홈페이지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 정보를 광고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단순히 목록을 나열하는 형태가 아니라, 도시철도 역사 내 광고물의 위치별 VR영상을 통해 광고물 주변의 환경과 동선도 확인할 수 있다.
화면을 클릭하고 드래그하면 역내에 실제 들어가 있는 것처럼 이동하면서 매체를 확인할 수 있다.
광고주는 VR영상을 통해 지하철 승객들의 동선을 분석해 광고의 성격과 광고 대상에 적합한 위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별도 문의절차없이 계약 가능한 물량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사에 따르면 VR영상을 활용한 광고 상담 서비스로 다수의 신규 광고를 모집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실시간 광고 현황을 홈페이지 배너로 등록해 잠재 고객에게 광고 매체를 홍보하는 효과도 이끌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