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
날씨 불러오는 중...
Echo

Weekly Updates

뉴스레터 신청하기

매주 보내는 뉴스레터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래미안 원베일리 공공보행로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

편집국 l 483호 l 2024-11-11 l
Copy Link
배민은 ‘꾸불림체’, 롯데리아는 K-버거 정체성 담은 ‘리아체’ 공개



삼성물산은 최근 진행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 심사에서 자사가 건설한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의 공공보행로(RAEMIAN ONE BAILEY Street Art Gallery)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전문 산업디자인 심사위원단의 혁신성, 사용성, 사회적 공헌, 심미성 등 세부 항목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래미안 원베일리의 공공보행로는 고투몰(고속버스터미널역 지하상가)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 연결되는 360m의 지하 구간이다. 이곳에는 ‘서울 시민의 일상, 서울의 24시간’을 주제로 그래피티·카툰·일러스트 전문 작가 24인의 작품들이 입혀진 스트리트 갤러리가 조성돼 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한강공원 방문객 등 보행자들이 지나가며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 속에서 색다른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다.  
IDEA 심사위원단은 공공 공간을 예술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