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이 국내외 AI 기업 10곳과 AI 프로젝트 협업을 위한 ‘AI 얼라이언스(연합)’ MOU를 체결했다.
이노션에 따르면 이번 협업에는 어도비코리아, 커니, 서치아틀라스, 코어 에이아이(Kore AI), 솔트룩스, 원더무브, 아이엠폼, 크리에이터업, 모플, 픽셀스코프 등이 참여한다.
이노션은 이들 기업과 함께 전략, 콘텐츠, 미디어, 컨설팅, 플랫폼 등 마케팅 전 과정에 AI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 스쿼드 구축에 나선다. 특히 AI를 적용하기 쉬운 작은 영역에서 시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스몰 스타트’ 전략을 통해 사업별 전방위적 AI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AI가 급부상하면서 하나의 솔루션으로 모든 업무에 AI를 적용하려는 ‘통합 AI 솔루션 구축’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지만 AI의 신뢰성이 낮아지거나 잦은 오류와 호환성 부족, 연계 오류 등 실사용으로 이어지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 ‘스몰 스타트’ 전략으로 작고 실질적인 영역부터 AI를 구축하는 전략으로 적시에 필요한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한 방법론이다.
이노션측은 이번 AI 얼라이언스를 통해 주요 사업 영역에서의 AI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 향상을 이끌어 내고, 마케팅 시장에 파급력있는 AI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