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
날씨 불러오는 중...
Echo

Weekly Updates

뉴스레터 신청하기

매주 보내는 뉴스레터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디지아이, 신제품 ‘프레스토’로 미국 패키징 시장 공략

편집국 l 483호 l 2024-11-11 l
Copy Link
11월 3~6일 시카고 ‘PACK EXPO 2024’에 출품



디지아이가 자사의 패키징 프린터 신제품 프레스토(PRESTO)로 미국 패키징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회사는 미국 시카고의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11월 3~6일간 열리는 ‘PACK EXPO 2024’에 프레스토 제품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팩엑스포는 매년 시카고와 라스베이거스를 번갈아 가며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패키징 박람회다. 
프레스토는 최대 297×910㎜, 높이 100㎜의 패키지 제품에 대응할 수 있는 싱글패스 디지털 패키지 프린터다. 코팅이 되지 않은 포장 재질에 직접 프린팅함으로써 별도의 라벨이나 스티커를 부착할 필요가 없는 맞춤형 패키지 디자인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다. 엽서·봉투·종이백 등 종이 소재 패키지부터 카드보드나 목재상자 등에도 대응할 수 있다. 선명한 발색을 구현하는 수성 피그먼트 잉크를 사용해 환경 친화적인 것이 장점이다. 
1,200 DPI의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하며, 분당 27m의 빠른 속도를 구현하다. 진공 흡착 컨베이어 시스템이 탑재돼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작업이 이뤄진다. 15.6인치 터치스크린 컨트롤 패널을 탑재해 조작도 쉽다. 자체 개발·제조하는 제품으로 중국산 장비에 비해 뛰어난 신뢰성을 구현한다. 
디지아이 관계자는 “프레스토는 차세대 패키지 프린팅 솔루션으로 시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제품이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이 과제”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