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이 글로벌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 해당하는 최고등급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에코바디스는 220개 이상의 산업 카테고리와 180개 국가 및 지역에 걸쳐 전 세계 모든 규모의 1만3,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공인 비즈니스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이다.
평가는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이라는 네 가지 주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으로 분류한다.
이중 이번에 엡손이 획득한 플래티넘 등급은 동종 업계 기업 중 상위 1%에게 주어진다.
특히 환경 분야와 노동 및 인권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엡손은 지난해 12월, 전 세계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100%(RE100)을 달성했다.
또한 사회적 이슈 해결에 중점을 두고 환경 이니셔티브,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 거버넌스 및 기타 사회공헌(CSR) 활동에 대한 세부 정보를 웹사이트와 통합 보고서에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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