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 영광의 주인공들이 공개됐다.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은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디자인 중심의 옥외광고 제작환경 조성 및 신기술 보급을 위해 전국에서 디자인력을 겨루는 옥외광고물 분야 최대 공모전이다.
올해는 각 시·도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동상 이상의 우수작품 121점을 대상으로 심사위원 심사(90점), 온라인 국민투표(10점)를 거쳐 최종 수상작 50점을 선정했다.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경남지역 대표 출품작인 ‘햇살농장’에 돌아갔다. 햇살농장은 경남 안동시에 소재한 진애드 김완진 대표의 작품으로 정감어리고 친숙한 농장의 이미지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자개빛(이상엽, 내담기획)’이 수상했고 행정안전부장관상은 ‘단아한(김환청, 디자인굿)’, ‘전통한과(정동순, 미경사)’, ‘카페 속 화실 드로잉’(구본율, 백번광고), ‘한글사랑(김만식, 지드종합광고)’, ‘해물전문점 금강산(신윤현, 유명종합광고)’, ‘올, 거제(김상주, 옥포광고)’ 등 6개 작품에 돌아갔다.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 관계자는 “올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한국 고유의 미학이 담긴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