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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롯데리아, 한글날 맞아 무료 서체 배포

편집국 l 483호 l 2024-11-1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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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은 ‘꾸불림체’, 롯데리아는 K-버거 정체성 담은 ‘리아체’ 공개



지난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배달의민족과 롯데리아가 각각 새로운 무료 한글 폰트를 무료 배포하며 한글 사랑 실천에 나섰다. 배민은 ‘꾸불림체’를, 롯데리아는 ‘리아체’를 각각 선보였다. 
배민이 개발한 ‘꾸불림체’는 자연스럽게 ‘꾸불려진’ 자유분방함이 특징인 서체다. 글에 유쾌함을 더하고 툭툭 흘려 쓴 듯한 여유로운 느낌을 준다. 이 서체는 우아한형제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자유롭게 수정해 사용할 수 있다.
배민은 2012년부터 매년 한글날에 맞춰 독창적인 서체를 개발, 배포해 왔다. 초기 개발한 한나체(2012년)부터 옛날 간판을 모티브로 만든 주아체(2014년), 도현체(2015년), 을지로체(2019년)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도 올해 한글날을 맞아 ‘리아체’를 공개했다. 리아체는 K-버거의 ‘토종 버거 정신’을 담아 제작된 서체로 롯데GRS 디자인센터와 티티서울이 함께 기획했다. 롯데리아 폰트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내년 2월에는 리아체Bold, 리아체Regular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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