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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홀로그램 챗GPT 안내 키오스크’ 도입 추진

편집국 l 483호 l 2024-11-1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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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과 AI 통해 편리하게 관광정보·번역 서비스 제공



앞으로 인천항에서 여객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홀로그램을 활용한 첨단 안내시설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홀로그램 챗GPT(대화형) 안내 키오스크’ 도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홀로그램 챗GPT 안내 키오스크는 실감형 디스플레이 홀로그램 기술과 인공지능(AI) 챗GPT 기술을 결합해, 터미널 시설정보와 관광 정보를 재밌고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안내시설이다. 
영상이 허공에 붕 떠 있는 것같은 호버링(Hovering)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터치스크린 등의 기능을 통한 정보 검색과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적용해 지루한 승선 대기시간 동안 새로운 체험형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생성형 AI 챗GPT 기술을 활용해 노인 등 전자문물에 취약한 디지털 소외계층이 키오스크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챗GPT 다국어 번역 기능을 활용해 연안 섬 지역 관광 정보가 부족한 외국인 승객들의 관광 편의도 지원한다.   
공사측은 개발사와 함께 내년 2월까지 키오스크와 안내 콘텐츠 개발 및 시범운영을 완료한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홀로그램과 AI를 이용한 키오스크를 통해 여행객에게 새로운 재미와 편의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기술을 인천항에 도입해 서비스 다각화와 여객편의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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