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 전문 기업 에스에스라이트가 스마트팜 시장을 타깃으로 한 친환경 LED조명 시장에서 입지 강화에 나섰다.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농작물 생육 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됨에 따라 식물생장용 LED조명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만큼, 관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에스에스라이트는 올해 식물생장용 LED조명 ‘KT8-12PG-AD’를 출시했다. T8 타입의 LED튜브 형태로 설계된 이 제품은 실내 재배시설 및 스마트팜 환경에 이상적인 조명 솔루션으로, 식물 생장에 최적화된 450nm(청색)과 610nm(적색) 파장을 통해 광합성 효율을 극대화한다.
엽록소 합성을 촉진함으로써 줄기와 잎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빛 공급 시간을 조절해 꽃의 개화시기를 앞당기는 등 식물 성장 속도를 제어할 수도 있다.
회사측은 실제 테스트를 통해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동일한 온도·습도를 유지한 환경에서 청상추를 20일 동안 재배하며 진행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방식은 한 쪽에서는 에스에스라이트 18W 식물생장 LED를, 다른 쪽에서는 50W 일반 조명을 사용해 성장을 측정했다. 그 결과 육안으로도 확인될 만큼 식물생장 LED조명을 사용한 청사추가 월등한 생육 상태를 보였다.
KC 인증을 획득해 높은 신뢰도와 설치 편의성도 갖췄다. AC 직결형 제품으로 개발돼 별도의 외장형 안정기 없이 어디에나 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에스에스라이트 관계자는 “오랜 기간 사인용 LED모듈 시장에서 대표 제품 KPL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과 인지도를 기반으로, 식물생장 LED조명 시장으로도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며 “지금 시대의 메가트렌드는 단연 친환경 기술에 있는 만큼 친환경 조명 기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