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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체부로부터 문화도시 문화특구 지정받아

편집국 l 485호 l 2025-01-1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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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 정체성 살리기 위해 한글간판 70%까지 확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세종특별자치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 문화특구’로 최종 지정받으면서 한글 간판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문화특구는 지역의 문화 창조력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문체부 장관이 지정하는 것으로, 기회발전특구 등과 함께 4대 특구에 포함되는 현 정부의 대표적인 특구 정책이다. 세종시는 그동안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 실현을 위해 꾸준히 문화특구 지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세종시는 이번 특구 지정에 따라 한글문화를 발전·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한글문화 상징거리의 한글 간판 비율을 70%까지 높이고, ‘세종시 아름다운 한글간판 공모전’ 등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한글문화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 한글문화 특화 콘텐츠 개발, 한글 문화 행사 등을 개발해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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