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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미디어아트 쇼 상설 운영

편집국 l 484호 l 2024-12-1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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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까지 전광판 17기로 시범 운영… 내년 상시 운영 목표



서울 강남구가 삼성동 코엑스 일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미디어아트 쇼 상설 운영을 위한 시범 프로그램을 12월 15일까지 운영한다. 그동안 연말 페스티벌 기간에 선보였던 미디어아트 쇼를 상시화해 이 지역을 매력적인 문화 명소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디어아트 쇼에서는 17기의 대형 전광판 화면에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영상 콘텐츠가 동시 송출된다. 12월 15일까지 매일 11시 55분과 18시 55분에 각각 4분간 송출된다. 작품은 3주마다 주제를 달리해 교체된다.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는 2016년 12월 전국 최초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돼 현재 8개소에 총 20기의 전광판이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파르나스미디어타워 1기, 현대백화점 외벽미디어 1기, 밀레니엄광장 미디어 10기, KPOP 라이브미디어 1기, KPOP 광장 및 배기구 미디어 3기, 코엑스 미디어타워 1기 등 17기의 전광판이 미디어아트 쇼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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