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버스운송조합은 지난 11월 28일자로 ‘사업권역B 시내버스 외부광고 대행 광고권’을 입찰에 부쳤다.
이번 사업의 광고물량은 경성여객. 관악교통, 도원교통, 군포교통, 김포교통, 공항버스, 동아운수, 메트로버스 등 31개 운송업체가 운영하는 시내버스 1,058대의 광고물이다. 다만 대중교통 접근이 불가능한 교통소외지역 순환버스, 임시 투입, 맞춤형 버스 신설 등 서울시의 정책적 활용 및 노선간 차량 감차·증차 등 변동사항을 고려해 투찰가액 인가대수는 1,000대로 산정했다.
1대의 광고는 일반버스 기준으로 차도면(3700×1000㎜, 950×1000㎜), 인도면 (3700×500㎜, 1800×1300), 후면(2400×300㎜) 등 3가지 광고로 구성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고 계약기간 전체에 대한 총액입찰 및 전자입찰로 진행되며 입찰 마감은 12월 9일 오후 5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