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가 작년 12월 6일자로 공고한 ‘3호선 전동차 광고대행’ 입찰에서 대선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광고물량은 전동차 광고물 4종 1,875기다. 광고 물량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액자형(410×370㎜) 625기, 모서리형(720×244㎜) 625기, 외부 래핑광고(173.2㎡) 25면, 출입문 상단 스티커(410×90㎜) 600면이다. 특히 대구 3호선은 모노레일형 전동차로 운행하는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에 잘 들어오기 때문에 래핑광고 효과가 좋은 매체로 꼽힌다.
계약기간은 영업준비기간 15일을 포함한 3년 15일로 계약 개시일부터 시작된다. 전체 계약기간에 대한 총액입찰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대선은 32억5,314만원을 적어내 사업권을 확보했다.
고양시 버스·택시 승강장 광고사용권 일신애드컴에 낙찰
경기 고양시가 지난 12월 3일자로 공고한 ‘고양시 버스·택시 승강장 광고 사업권’을 일신애드컴이 낙찰받았다.
이 사업은 시내에 설치된 버스정류장과 택시승강장 769개소의 광고매체를 운영하는 건이다. 단 계약 후 고양시 버스승강장 교체 대상으로 선정된 승강장 광고판은 계약수량에서 조정하게 된다. 매체 형태는 버스정류장의 경우 수평 1형(780×2100㎜), 수평 2형(1520×2000㎜), 돌출형 (860×2100㎜) 등으로 구성되며, 택시승강장 매체는 수평형 (940×1600㎜)으로 운영된다.
계약기간은 준비기간 30일을 제외한 3년이다. 계약기간에 대한 총액입찰로 진행됐으며, 일신애드컴은 시가 제시한 기초금액 14억8,208만4,000원을 살짝 상회하는 15억876만원을 제시해 사업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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